이만하면 행복하지 아니 한가?
어느덧 마흔이 훌쩍 넘어 버렸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운동도 안하니 나의 몸은 살과 근육이 없는 몸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시작한 운동은 수영이다 유아풀장에서 시작해서 어느덧 마스터반에가고 그렇게 10여년을 수영을 하면서 이제는 마스터 대회도 나가고 있다 그렇게 수영이 내 인생에 4/1만큼 함게 하게 되었다 물론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반인보다는 잘 하고 물에 빠져 죽지 않을것이라고 자부 한다 수영은 또 나에게 결혼까지 가져다준 아주 좋은 운동이자 나의 마지막 운동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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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30. 20:28